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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tachi

한국히타치그룹

도시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히타치의 친환경 모노레일 시스템

히타치의 과좌형(Straddle-beam System) 모노레일시스템을 도입한 대구도시철도 3호선은, 대구의 동서남북 어디든
1시간 내에 이동할 수 있는 도시철도망을 구축하여 도로교통의 혼잡완화와 도시환경개선에 공헌하고 있다.
친환경기술채용, 안정된 운영을 실현하는 것과 함께 노선주변지역의 부동산과 상점가 등에 경제적 파급효과를 부여 하고 있다.

히타치의 뛰어난 기술력이 만들어낸 한국 최초의 모노레일 시스템

한국남동부의 중심도시인 대구광역시는 인구 약 250만의 도시이다.
도시과밀화와 자동차증가에 따라 차량정체가 발생하여, 도로교통개선과 시내북부 및 남동부의 교통불편 지역을 해소하고자 한국정부와 대구광역시청은 도시철도 운용방식을 책정할 때 지하철 대신 건설비용과 환경부하가 비교적 적은 모노레일을 도입하고자 하였다.

대구도시철도 3호선은 대구광역시의 북서부에서 남동부에 걸쳐, 총 연장 24km, 30개의 역으로 구성된 노선이다. 대구광역시의 중심부와 교외를 잇게 되므로, 기존의 도시경관을 보호하고 건설도중에 발생하는 도로교통에 대한 영향을 줄일 필요가 있었다.

히타치는 1974년 한국에서 개통한 서울지하철 1호선의 차량을 납입하여, 한국의 대도시가 안고 있는 차량정체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그결과, 소음과 분진발생 억제 등 환경을 배려한 철도시스템분야의 실적과 수송능력, 건설비, 차량정체완화 등 지금까지 쌓아 온 모노레일기술과 신뢰성이 높이 평가되어, 한국최초의 모노레일 시스템으로 히타치가 제안한 과좌형 모노레일시스템이 선정되었다.

2007년 한국에서 철도시스템사업을 담당하는 현지 법인으로서, 주식회사 한국 히타치 철도시스템(현 주식회사 히타치 코리아)을 서울에 설립하였다. 2008년 차량 및 신호시스템 등 기간시스템을 수주하여 계약을 체결한 이후 2009년부터 현지파트너와의 협력을 통해 모노레일시스템을 납입하게 되었다.


도시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히타치의 모노레일 시스템

히타치가 제작한 대구도시철도 3호선의 모노레일차량은 알루미늄합금을 채용하여 경량화와 내구성향상을 도모하였고, 재활용까지 가능하므로 환경부하가 적다*1. 또한, 슬라브 방식이 아니라 빔 방식의 모노레일을 채용하여 30%의 비용절감을 실현하였고, 슬라브 방식보다 구조가 한층 더 슬림화되어 미관상으로 뛰어나 주변경관을 해치지 않는다는 장점도 있어 승객들은 더욱 개방된 느낌을 받는다고 평가하고 있다*2.

2015년 4월에 개통한 대구도시철도 3호선의 모노레일은 안정적인 운행으로 공공교통기관의 근대화를 이끌어 왔다.

이를 통해 국내외로부터 견학이나 벤치마킹 목적의 방문이 늘고 있다. 3호선에는 ‘하늘 열차(Sky Rail)’라는 애칭도 정해지는 등 대구지역의 명물로 자리매김하고 있어 대구의 도시이미지 향상에 크게 공헌하고 있다.


히타치의 모노레일시스템 개통 후의 변화

대구도시철도 3호선의 모노레일 도입은 철도운영회사인 대구도시철도공사의 운영면에서도 좋은 효과를 나타내고 있다. 기존 1,2호선의 역사 운영인력이 역당 9~12명이었으나, 3호선은 ATP/ATO(운전자의 조작이 없는 정지신호와 충돌을 감지하여 정지하는 장치) 시스템을 적용하였으므로 3인으로 운영되고 있다. 전력사용량도 경량화 및 내구성향상을 통해 1호선대비 1km당 약 65%, 2호선 대비 약 80%의 전력을 사용하고 있다. 또한, 모노레일을 지상으로 운행함으로써 직원의 근무환경 면에서도 많은 변화가 보인다고 평가 받고 있다.

대구도시철도 3호선의 모노레일은 2015년 4월부터 1년간 누적승객이 2,400만여 명에 이르렀고, 현재는 하루 평균 약 7만 명 정도의 시민이 이용하고 있다*3. 차량내의 스프링클러와 높은 고가궤도에서 안전하게 탈출할 수 있는 장치, 승객이 많은 서문시장이나 신남, 명덕 등에서는 열차 출입문 개폐 시간 조정등 승객이 더욱 안전하게 승하차 할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다*3. 또한, 특정구간 통과 시 창문이 자동으로 흐려지는 ‘창문흐림장치’를 도입하여 주민의 사생활을 보호하고 있다.



한국 대도시 교통체증 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히타치의 노력

히타치는 1974년에 개통한 서울지하철 1호선의 차량납입을 비롯하여 한국의 대도시가 안고 있는 교통체증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대구도시철도 3호선 모노레일의 개통으로 대구지역의 랜드마크로 주목받으며 다이나믹한 대구의 도시이미지 제고에 공헌하고 새로운 관광인프라를 구축함으로써 관광수요도 창출하고 있다. 또한, 대구 동서남북 어디든 1시간 이내에 이동할 수 있는 도시철도망이 구축되어 팔달로, 달성로, 명덕로 등의 구도심의 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하고 있다*3.

앞으로도 대구 도시철도 3호선의 모노레일과 같은 히타치의 뛰어난 철도 시스템 제공을 통해 한국의 대도시 교통체증 문제를 해소하고 대한민국 국민을 위해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 시스템을 제공함으로써 국민 생활이 더욱 윤택해지도록 공헌해 나가고자 한다.


출처: *1 대구일보(2014).
http://www.idaegu.com/?c=5&uid=297986
         *2 매일신문(2012).
http://www.imaeil.com/sub_news/sub_news_view.php?news_id=3075&yy=2012
         *3 대구도시철도공사,
「3호선개통 1주년 성과분석」(201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