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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바현에 위치한 카시와 시에서는 ・관・학이 협력하여 획기적인 도시 만들기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환경공생 도시’, ‘건강 장수 도시’, ‘신산업 창조 도시’를 과제 삼아 ‘세계의 미래상’을 목표로 한 카시와노하 스마트시티 프로젝트이다. 히타치는 이 프로젝트에 초기 단계부터 참여하여 지속 가능한 쾌적한 도시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사례 개요

  • 배경
    히타치는 세계가 직면한 에너지 문제, 환경 문제, 도시 문제 등을 해결하고자 카시와노하 스마트 시티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이산화탄소(CO2) 줄이기, 자연 에너지 활용 등을 실현하고, 생활의 질을 유지하면서 쾌적・안전・편리한 생활을 제공함과 동시에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도시 만들기를 목표 삼았다.
  • 프로젝트
    ‘카시와노하 지역 에너지 관리 시스템 (AEMS)’ 에 의해 평상시에는 도시 구획을 넘어 전력을 서로 융통함으로써 효과적인 이산화탄소(CO2) 감소와 에너지 정보를 시각화하고 재해시에는 엘리베이터나 대피소 등지에 생존을 위한 전력을 우선 배분하는 등 지역 에너지의 효율적인 활용・감시・ 제어를 가능하게 했다.
  • 향후
    카시와노하 스마트시티는 개발 지역을 점차 확대하고 있다. 히타치도 도시 활동 중 축적된 에너지 관련 데이터, 헬스케어 정보, 사람의 행동 패턴 정보 등의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지속 가능한 쾌적한 도시의 개발을 위해 노력을 이어나갈 것이다.

배경

'세계의 미래상'을 만드는 도시 개발 프로젝트에 참여한 히타치

현재 전 세계가 겪고 있는 에너지와 환경, 도시 문제 등의 해결책으로 다양한 첨단 기술을 바탕으로 도시 전체 인프라를 최적화하여 보다 안심되고 안전한 라이프스타일을 실현하는 스마트시티 구축이 추진되고 있다. 특히 국내외에서 주목받는 사례는 치바현에 위치한 가시와 시에서 추진하는 카시와노하 스마트시티 프로젝트이다. 이 거대한 프로젝트는 지자체를 비롯해 일본의 미쓰이 부동산㈜, 닛켄세케이㈜, 히타치 등의 민간 기업은 물론 대학과 연구기관 등 민・관・학이 연계되어 추진하고 있으며 ‘환경 공생 도시’, ‘건강 장수 도시’, ‘신산업 창조 도시’의 3가지 과제를 내걸어 ‘세계의 미래상’이 되는 도시 만들기를 목표 삼았다.

히타치는 카시와노하 스마트시티 프로젝트 기획 단계부터 참여하여, 미쓰이 부동산㈜ 닛켄세케이㈜와 함께 지역 커뮤니티와 각 시설과 연계한 에너지 관리 방법에 대한 논의를 거듭했다. 처음부터 이산화탄소(CO2) 절감과 자연에너지 활용을 염두에 두고 있었지만, 그 후 발생한 동일본 대지진 으로 재해시의 에너지를 활용하는 방안도 포함되었다. 그 결과로 실현된 것이 바로 ‘카시와노하 AEMS*’이다. 지역 에너지 관리 시스템은 삶의 질을 유지하면서도 편리한 삶과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친환경 마을 조성을 꾀했고, 이는 히타치가 꿈꾸던 사회 이노베이션 사업을 구체화한 솔루션이라고 할 수 있다.

*
AEMS는 Area Energy Management System의 줄임말로 ‘지역 에너지 관리 시스템’을 의미한다.

프로젝트

전 지역의 에너지 효율화를 도모하는 “카시와노하 AEMS”

"카시와노하 AEMS"는 전력뿐 아니라 물과 가스 등 도시 안의 에너지 공급 상황을 시각화하고 일본 최초로 도시 구획을 넘나드는 전력을 융통하는 두 가지 장점이 있다.

구체적으로 “카시와노하 AEMS”는 지역 일대에 분산된 사무, 상업, 주거 등 각 시설과 태양광 발전기나 축전지 같은 전력 시설을 자영 전력선과 네트워크로 연결하여 물이나 가스, 지역에너지까지 통합하여 관리하는 시스템이다. 히타치는 일본 최대의 산업용 리튬 이온 축전지 시스템과 도시에 안정적으로 전력을 교환할 수 있는 전력 융통 장치 및 수변전 설비 등을 포함한 AEMS를 제공한다. 핵심이 되는 스마트 센터는 전력사용량과 시간을 조절할 수 있는 피크 시프트(peak shift) / 피크 컷(peak cut)를 통해 이산화탄소(CO2) 배출 감소와 에너지 정보를 공유하고 가시화하고, 정전 혹은 재해 시 엘리베이터나 대피소 등지에 필요한 전력을 우선 공급하는 시스템 등 안전 지킴이 역할을 하고 있다.

도시 전체를 효율적으로 운용, 감시, 제어하는 AEMS

또한, 히타치는 스마트 센터를 통해 에너지를 시각화하여 , 스마트 센터가 수집・가공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주민과 세입자전용 태블릿 단말기를 통해 언제라도 전체 또는 개개인의 에너지 소비량과 에너지 절약 지표를 확인할 수 있어 일상 생활이나 업무 중 절전을 하도록 자연스럽게 유도하였다.

  • 지역 에너지 통합 관리하는 스마트 센터의 모습

  • 피크 시프트(peak shift) 및 전력 융통에 필수적인 리튬 이온 축전지 시스템

향후

히타치가 꿈꾸는 '세계의 미래상' 실현에 기여.

카시와노하 스마트 시티는 1단계 개발 영역을 마무리하고 2030년 완료를 목표로 한 2단계 개발 영역을 확대 해 나갈 계획이다.
히타치는 도시활동 중 축적된 에너지 관련 데이터, 주민들로부터 얻은 의료 정보, 도시의 사람 이동경로 정보 등을 조합한 빅데이터 분석으로 프로젝트 목표의 실현과 ‘건강 장수 도시’, ‘신산업 창조 도시’ 만들기에 기여 해 나갈 것이다.

히타치는 카시와노하 스마트 시티를 시작으로 사회 인프라의 최적화를 통해 지속할 수 있는 쾌적한 도시의 개발을 위해 노력을 이어나갈 것이다.

공개일:2017년7월
솔루션담당:히타치제작소 어반솔루션비즈니스유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