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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회계 기준과 비슷한 IFRS 선행 사례를 활용하여 「히타치 IFRS 도입 지원 솔루션」을 강화

한국 LG CNS사의 SAP®사용자에 대한 IFRS 도입 노하우를
히타치의 솔루션에 반영하여, 일본기업의 신속한 IFRS 도입을 지원

주식회사 히타치제작소(집행역사장: 나카니시 히로아키/이하, 히타치)는, 이번에 일본의 회계 기준에 가까운 한국의 IFRS*1 선행 사례를 활용하여, 「히타치 IFRS 도입 지원 솔루션」을 강화하여, 10월 1일부터 새롭게 제공을 개시합니다. 구체적으로는, 한국 LG그룹의 통합 IT솔루션기업인 LG CNS Co., Ltd.(본사: 한국 서울시, 대표이사/사장: 김 대훈/이하, LG CNS사)가 실제로 만든 SAP® 사용자에 대한 IFRS 도입 노하우를 제안서와 요건정의서 등의 템플릿으로서 활용하고, 컨설팅과 시스템 구축을 실시함으로써, 일본기업의 신속한 IFRS 도입 대응을 지원합니다.

LG CNS사는 지금까지 LG그룹 기업을 비롯해, 제조·유통·금융·건설업 등, 폭넓게 한국기업의 IFRS 도입을 업무와 IT의 양면에서 지원해 왔습니다. 예를 들어, 회계장부를 관리하고, 중요한 계정원장의 유지방식과 계정코드의 설정 방법 등, LG CNS사가 IFRS 도입에 즈음하여 실제로 검증·실시해 온 업무와 IT 양면에서의 노하우는, 일본에서 IFRS 도입을 추진하는 기업에 있어서도 매우 유익한 일입니다.

히타치는 템플릿으로서 완성된 제안서와 요건 정의서, 시스템 구축 후의 사용자 매뉴얼 등을 실제의 도입 컨설팅과 시스템 구축 시에 활용합니다. 이에 따라, IFRS 도입 시에 필요로 하는 기존 시스템의 검증과 개수를 효율적으로 추진하여, 도입에 대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게 되기 때문에 시스템 구축 기간의 단축과 비용 절감을 실현합니다.

특히, LG CNS사는 제조·유통업에서 IFRS 도입 사례에 대해, 통상 상정되는 IFRS 도입보다도 저비용· 단기간에 도입을 가능하게 하는 사례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히타치는 이러한 노하우를 활용 하여, 보다 유연하고 효과적인 IFRS 대응 시스템실현 패턴의 제안이 가능하게 되기 때문에, SAP® 사용자에 대한 IFRS 도입 지원을 더욱 강화할 수 있습니다.

IFRS는 2007년 EU 여러 나라에서의 강제 적용에 이어, 회계 기준의 국제적인 통일을 목표로 하여, 전세계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일본에서도 2015년에 강제적용이 예상되고, 2010년 3월기부터의 조기 적용도 가능하게 되어, 상장기업을 중심으로 도입 검토가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한편, 한국에서는 2011년부터 강제적용이 결정되어, LG그룹을 시작으로 하여 주요기업에서는 2010년 12월기부터의 조기적용을 표명하였습니다.

종전의 회계 기준이 IFRS와 친화성이 높은 EU 여러 나라에서 IFRS 도입 사례에 대해, IFRS와 자국의 회계 기준에 차이가 있고 또한, 회계 기준이 일본과 비슷하다고 하는 한국에서의 사례는 앞으로 일본 기업에서 본격화될 IFRS 도입에 유효한 정보를 많이 포함하고 있습니다.

또한, LG CNS사의 노하우를 반영한 「히타치 IFRS 도입 지원 솔루션」의 전개에 대해서는 히타치와 LG Electronics, Inc.(이하, LG)와의 합병회사인 LG Hitachi, Ltd.(본사:한국 서울시, 대표이사/사장:최 종원/이하, LG히다찌)가 히타치와 함께 컨설팅 및 시스템 구축을 합니다.

앞으로도 히타치는 그룹일체가 되어 추진하는 히타치IFRS솔루션 컨소시엄*2에서, 이번에 취득한 노하우를 활용하여, 「히타치 IFRS 도입 지원 솔루션」의 강화를 추진하고, 일본 기업의 IFRS 도입을 강력히 지원해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