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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월 31일
주식회사 히타치제작소
주식회사 히타치플랜트테크놀로지
LG전자 주식회사
LG Electronics, Inc.(본사: 대한민국(이하, 한국)서울시, Vice Chairman & CEO: 구본준/이하, LG전자)와 주식회사 히타치플랜트테크놀로지(본사: 동경 토시마구, 取締役社長: 히가시하라 토시아키/이하,
히타치플랜트테크놀로지)는 2011년 7월에 합병계약을 체결한 후, 설립준비를 추진해 온 물사업 관련 합작법인 LG-Hitachi Water Solutions Co.,Ltd.(본사: 대한민국 서울시, CEO: 이영하/이하,
LG-Hitachi Water Solutions)가 2012년 2월 1일 출범하게 되었습니다. 출자 비율은 LG전자가 51%, 히타치플랜트테크놀로지가 49%로, LG전자의 이영하 사장(President and Business Support Officer)이
CEO에 취임하였습니다.
이번 합작법인의 설립은 주식회사 히타치제작소(본사: 동경 치요다구, 執行役社長: 나카니시 히로아키)와 히타치플랜트테크놀로지가 보유한 물사업에 관한 고도의 기술력·엔지니어링 기술과 풍부한 경험·노하우를 활용함으로써,
세계적으로 시장 확대가 예상되는 물사업에 대한 본격적인 참여를 목표로 하는 LG전자와, LG전자의 한국내 영업력·채널을 활용하여, 물사업의 수주 확대를 지향하고, 또한, LG전자가 보유한 고도의 표준화·대량 생산 기술의
수처리 기기·시스템에 대한 적용을 목표로 하는 히타치그룹의 뜻이 일치하였습니다.
LG-Hitachi Water Solutions에서는 주로 한국에서 각종 공장의 배수 처리설비와 상·하수 처리시설 기기의 제조·판매를 비롯하여, 시스템의 설계·조달·건설(EPC)*1,
시설운전·유지관리(O&M)*2 및 수처리 기술의 연구 개발을 수행합니다. 또한, 장기적으로 제3국에서의 물사업에 참여해 가는 것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세계의 담수 자원은 지역 편재성이 지극히 높은데다 절대량도 한정되어 있어 향후, 인구증가, 경제성장, 지구온난화, 도시화, 물환경의 오염 등에 의해, 세계적으로 물수급이 급박해져 물 문제의 표면화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앞으로, LG전자와 히타치그룹 양사의 강점을 융합함으로써, LG-Hitachi Water Solutions의 사업 확대를 도모함과 동시에 물 문제 해결에 공헌해 나가겠습니다.
| 회사명 | LG-Hitachi Water Solutions Co., Ltd. |
|---|---|
| 본사 소재지 | 대한민국 서울시 |
| 사업 내용 | 수처리 기기의 제조 ·판매, 수처리시스템의 설계·조달·건설(EPC), 수처리 시설의 운전·유지관리(O&M), 수처리 기술의 연구 개발 |
| 대표자 | CEO: 이영하 (LG전자 President and Business Support Officer) |
| 설립년월 | 2012년 2월 1일 |
| 자본금 | 180억 원 (일본엔 환산：약 12억 엔)*3 |
| 출자 비율 | LG전자: 51％, 히타치플랜트테크놀로지: 49％ |
| 종업원수 | 40명 (2012년 2월 1일 현재) |
주식회사 한국히타치 전력·플랜트 영업부 [담당: 인기환 부장, 유민지 사원]
전화번호 02-3210-3591
